공지사항
사람과 데이터에 대한 일을 합니다.
관찰과 공상을 즐깁니다.
계획과 충동을 오갑니다.
듣고 읽고 쓰고 그리기를 좋아하며 마지막 순간에는 글쓰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쉬운 말로 풀어내는 방식의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김종완님의 [달빛 아래 가만히]나 '아무튼'시리즈와 같은 책이 첫 저서가 되면 기쁠 것 같습니다. 큰 목표는 무라카미 하루키와 같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가 되는 것입니다.
글쓰기와 수익에 대한 고민이 생겨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메일 주소는 chanrran@gmail.com 입니다.